오늘의 퀘스트
- 우리 팀만의 마케팅 용어집 만들기
작성 가이드

나의 방향성
앞 전 기수 선배님들의 레퍼런스들과 다른 동기분들의 용어설명집을 봤을 때,
*퍼널흐름의 논리적인 순서로 구성 되어 핵심 용어와 뜻을 텍스트로 설명한 구성이 많았다.
-클릭시 해당 설명 로그로 연결됩니다.
처음에 제일 된 고민은
1. 제일 중요한 파트인 퍼널 흐름대로 관련용어를 정리하며 공부를 하는게 나을지 (1+1)
- 마케팅 용어 무지함 T.T
2. 퍼널이나 지표 흐름 순서대로 가는 방식 말고 다른 접근법
- 9조가 발표를 해야하는데 퍼널흐름에 대한 가지치기는 다른 조들 또한 생각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발표는 같은 단어, 비슷한 맥락 뜻만 줄줄 읊다가 끝나는 루즈한 상황이 될거 같았다. (벌써 9조나 되는 우리 디지털마케터6기..)
ex) 내가 플랫폼 광고마케터가 된다면 사용하게 될 필수 용어를 기점으로 재미나이를 돌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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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끝에 최종 결정
내가 제품을 만들어서 마케팅을 한다면? 중요 용어들도 섞어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보자.
(겹치는 중요 용어들도 스토리텔링 속에 녹이면 흥미롭고 쉽게 이해를 도울수 있고 차별점을 둘 수 있을거라 생각.)
🎙️ [스크립트 구상]

"안녕하세요, 오늘 제 전 재산 털어 직장인용 '꿀잠 영양제' 쇼핑몰을 창업했다고 가정하고,
우여곡절 끝판왕 마케팅 실전기를 들려드릴 김유진입니다.
제가 이 돈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벌어들이는지 중요 마케팅 용어설명과 함께 보시죠!"
🏃♂️ Phase 1: 두근두근 첫 광고 온에어 (돈을 쓰기 시작하다)

"수면 영양제를 만들었으니, 잦은 야근에 시달리는 30대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메타(인스타) 광고를 켰습니다."
- 1. CPM (Cost Per Mille - 1,000회 노출 비용): "광고를 켰더니 인스타 피드에 제 광고를 1,000번 보여주는 데 1만 원이 든답니다. 이게 바로 CPM입니다. 제 광고가 사람들의 눈앞에 뿌려지는 '자릿세' 같은 거죠."
- 2. A/B 테스트 (A/B Testing): "근데 자릿세만 내면 뭐합니까? 클릭을 해야죠. 저는 감에 의존하지 않고 A/B 테스트를 했습니다. A안은 '퇴근 후 기절하는 법', B안은 '수면제 대신 이거 드세요'로 카피만 다르게 해서 동시에 돌려봤죠."
여기서 말씀들인 CPM이란 광고를 1,000번 노출 할 때마다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고,
A/B테스트는 저희도 한 번 진행했었죠? 두 가지 이상의 시안으르 비교해 성과를 측정하는 실험입니다.

- 3. CTR (Click Through Rate - 클릭률): "결과는? B안의 승리였습니다. 광고를 본 사람 중 몇 명이 클릭했는지를 나타내는 CTR이 B안에서 무려 5%나 나왔거든요. 저는 바로 A안 광고를 끄고 B안에 예산을 몰아줬습니다."
- 4. CPC (Cost Per Click - 클릭당 비용): "이때 내 웹사이트로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얼마를 썼는지 계산해 보니 500원이었습니다. 이게 CPC입니다. '아, 내 가게 문을 열고 들어오게 하는 데 500원씩 들고 있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 Phase 2: 대위기 발생 (사람은 오는데 안 산다)
"하루에 1,000명씩 들어오길래 대박이 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장부를 보니 결제가 '0건'입니다. 멘붕에 빠집니다."

- 5. Bounce Rate (이탈률): "데이터를 까보니, 제 쇼핑몰에 들어온 사람의 90%가 3초 만에 휙 나가버렸습니다. 무시무시한 이탈률입니다. 광고는 기가 막히게 만들었는데, 막상 쇼핑몰 상세페이지가 너무 허접해서 사람들이 실망하고 나간 겁니다. 웹사이트에 방문한 사용자가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버튼을 클릭하는 등의 상호작용 없이 첫 페이지(랜딩 페이지)만 보고 그대로 사이트를 떠난 비율을 뜻합니다. 계산식 = 이탈률(%) = (단일 페이지 세션 수 / 총 세션 수) × 100
- 6. 소셜 프루프 (Social Proof / 사회적 증거) 👥: "당장 상세페이지를 고쳤습니다. 제가 아무리 '이거 잠 잘 와요'라고 백 번 말하는 것보다, '실제 수면 데이터가 개선된 스마트워치 캡처 화면'을 최상단에 보여주는 게 낫다고 판단했거든요. 즉, 고객이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소셜 프루프(사회적 증거)를 제시해 신뢰도를 확 높인 겁니다.”
여기서 설명드린 이탈률이란 사이트에 방문한 사용자가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버튼을 클릭하는 등의 상호작용 없이 첫 페이지(랜딩 페이지)만 보고 그대로 사이트를 떠난 비율을 뜻합니다.

💰 Phase 3: 드디어 매출이 터지다 (전환의 기쁨)
"야호 ~ 상세페이지를 고쳤더니 드디어 지갑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 7. CVR (Conversion Rate - 전환율): "들어온 사람 100명 중 3명이 영양제를 샀습니다. 드디어 CVR 3%를 달성했습니다! 이커머스에서 CVR 3%면 꽤 훌륭한 수치라 혼자 쾌재를 불렀죠."
- 8. 리타겟팅 (Retargeting): "하지만 나머지 97명이 아깝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결제는 안 한 사람들에게만 '지금 결제하면 10% 할인!'이라는 광고를 다시 쫓아다니며 보여줬습니다. 이 리타겟팅 전략 덕분에 놓칠 뻔한 고객을 다시 잡아왔습니다."
여기서 CVR은 웹사이트 방문자 중 실제 구매, 회원가입 등 원하는 행동을 완료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리타켓팅은 상품을 조회하거나 장바구니에 담는 등 관심을 보였지만 구매하지 않은 고객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CVR 계산식은
CVR = (전환 수 ÷ 방문자 수) × 100

- 9. ROAS (Return On Ad Spend - 광고 수익률): "오늘 광고비로 100만 원을 썼는데, 영양제를 팔아서 300만 원을 벌었습니다. 그럼 제 ROAS는 300%입니다. 당장 기분은 좋지만, 영양제 원가랑 택배비를 빼고 나면 남는 게 별로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
- 10. LTV (Life Time Value - 고객 생애 가치): "그래서 결심합니다. 이 영양제를 한 번만 팔고 끝내지 말고, '정기 구독'을 시키자! 한 번 데려온 고객이 1년 동안 매달 우리 영양제를 사 먹게 만들면, 그 고객이 나에게 가져다주는 총수익, 즉 LTV가 어마어마하게 뜁니다. 첫 광고비가 조금 비싸더라도, LTV가 높으면 결국 마케터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ROAS(Return On Ad Spend)는 광고비 대비 매출액(광고 수익률)을 뜻합니다. 광고에 쓴 돈(비용)에 비해 해당 광고로 인해
얼마나 많은 매출이 발생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마케팅 성과 지표입니다.
LTV(LifeTime Value)란 한 명의 고객이 평생 동안 우리 서비스나 브랜드에 가져다주는 총매출(또는 수익)의 기대치
를 뜻합니다.
ROAS(Return On Ad Spend) 계산식 = (광고로 발생한 총 매출 / 사용한 광고 비용) * 100%
LTV 계산식
계산식 = 이익×거래 기간(라이프타임)×할인율(현재 가치 계수)
계산식 = 고객의 연간 거래액 × 수익률 × 고객 지속 연수
계산식 = 고객의 평균 구매 단가 × 평균 구매 횟수
계산식 = (매출액 – 매출 원가) ÷ 구매자 수*

🎤 [발표 클로징]
"마케팅 용어는 단순히 외우는 사투리가 아닙니다. 고객이 어디서 망설이고, 어디서 이탈하며, 어디서 지갑을 여는지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읽는 과정입니다. 이상으로 딥슬립 영양제 마케터의 생존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PT와 발표는 다른 팀원이 맡아서 하기로 했지만,
만약 내가 진행했다면? TIL 작성겸 만들어봤다.
우리 모두 화이팅 ~ 💕
[하단 GIF 첨부] / 재생이 되는지 모르겠다. 혹시라도 궁금하신분은 동영상 다운받기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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